욱 정말 싫어요. ENFJ

몇일전 tv에서 봤는데 손님이 음료 4잔을 시켰는데 사장님이 음료을 만들어 4칸 케리어에 음료를 담으려고 하는데 손님이 2칸 케리어에 담어 달라고 해서 사장님이 4칸 케리어을 구석어 던지고 2칸 케리어에 담으러는순간 손님이 음료 하나를 들고 주방쪽으로 던졌다 사장님 얼굴로 주방쪽으로 음료가 사방으로 튀어갔다 사장님은 경찰에 신고 하고 경찰이 오고서야 사건이 종결이 났다

이런 순간의 욱하는 것을 참지 못 하니 이런 일들이 버려지는구나 ᆢㅠ

나는 ENFJ 인데 나도 순간 욱 할때가 종종 있다 남편에게 아이들에게 욱 할때가 있는데 이번 사건을 보면서 조심 하려고 한다 그런데 정욱 힘든 일은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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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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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맘 인희
    2칸 캐리어에 옮겨달라고 큰 요구사항은 아닌거 같은데.. 사장님이 그걸 왜 던지듯하셨을까요?? --; 
    내돈주고 사먹는데.. 서비스가 안 좋으면 저도 화가 날꺼 같아요. 그렇다고 음료를 던지지는 않을꺼 같지만요.. 욱하더라도.. 다른 사람한테 그러면 안되지용..-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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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y
    살다보면 욱할때 여럿 있는것 같아요ㅠ
    조심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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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레스트 껌프
    어휴  황당한   일을  겪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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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리
    맞아요 저도 그 이야기를 보면서 
    정말 욱하는 게 무서운거구나 싶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