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듣고 좋아진 음악은 무한 반복으로 듣고 또 듣고 헙니다. 또 한번은 보석십자수에 빠져서는 쉴때 마다 십자수 놓기에 열중하기도 하구요 무언가 좋아 지는게 있다면 좀 맹목적으로 집착하는 성향인거 같아요 한번 꽂힌 것에 너무 집착하는 습관은 아닌지... 보석십자수 넘 열심히해서 눈이 뻘겋게 충혈되기도 했었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