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두정원
성향별로 이렇게 나뉜다는게 신기해요. 저는 여럿이 하는것보다 혼자하는게 편하고 좋아요
저는 enfj입니다. 저는 몸으로 움직이고 체험하는 활동적인 취미를 즐기는 편입니다. 그래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취미는 등산입니다. 봄과 가을에는 가까운 산이라도 매주 한 번 등산하려고 노력합니다. 몸을 끊임 없이 움직이며 정상에 도달하면 그렇게 뿌듯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e인 만큼 혼자가는 등산은 상상할 수 없습니다. 항상 함께 할 친구나 가족이 필요하지요. 날이 좋은 봄이나 가을이면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과 나들이 겸 산에 가는 것도 무척 좋습니다. 다른 분들도 사람들과 함께 건강을 챙기고 싶다면 취미로 등산! 강력하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