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점이라

힘든점이 그때그때 마다 달라서 잘 기억나지않지만 부분적으로 보면 이야기가 통하지않고 본인의 이야기만 하는 고집스러운 사람들 때문에 힘들었던 기억들은 있다 그러다보니 요즘엔 그러려니 생각하며 서서히 내 생활에서 배제 시키는 것 같다

뭐니뭐니해도 내가 가장 소중하니까

요즘엔 큰 스트레스를 안받는 걸 보니 그런 존재들이 주변에서 사라졌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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