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ENFJ인데요. 공감을 잘하고 다른 사람한테 도움이 될때 기쁨을 느껴요. 그래서 화내기보다는 인내심을 가지고 주로 설득을 하는 편인데, 그게 잘안되면 좌절감을 느껴요. 그렇지만 상대방이 제가 무엇때문에 설득을 했는지 그 정도만 알아줘도 화가 저절로 풀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