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하는 삶은

제가 원하는 삶은 그냥 평범한 삶이예요.

하루하루 큰 일도 없이 무난하게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어린 시절에 너무 힘들고 부모님 사이도 안 좋고 매일 싸우셔서 하루하루가 너무 길고 일이 많았어요.

그러다 보니 어린시절 생각하면 안 좋은 기억 뿐이네요.

앞으로는 무난한 삶을 살고 싶어요.

나이들어서 신랑이랑 산책가고 이야기 많이하고 가끔 둘이 여행도 가고 그런 삶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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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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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모모
    이게 사교적인 외교관 유형이던가요? 헷갈려..
    의외네요. 그냥 평번하기를 꿈꾸신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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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린님
    맞아요.
    평범한 사람이 제일 좋은것 같아요
  • 보호랏
    하루하루 큰 일 없이 지나가는거 정말 중요하죠 평범하게 삶은 사는것도 좀 어려운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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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영
    평범한 삶이 가장 무난한 듯 하면서도 가장 어려운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