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19년째 직딩이지만 꿈꾸는 삶이 있어요 사랑하는 사람과 글쓰며 그림그리며 살고싶어요 도자기 공방을하면서 커피도 내리고 길 냥이 밥도 주면서 사랑하는사람과 산책도하고친구들 놀러오면 산뜻한 안주에 술도 한잔하면서 여유로게 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