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을 여행 계획한 순간부터 매일 짭니다. 해외여행 갈때도 그곳에 있는 맛집 갈곳 다 검색해보고 예약하고 교통편 주차장에 주차장 가격까지도 알아놓는편이예요; 유럽여행 한번 가면 책한권 만들어서 가는편이예요 지도도 계속 봐서 외워놓고.. 그래서 처음가는 곳인데도 와본사람처럼 같이 간 친구들 안내하구요;; ㅎ 너무 힘들긴한데 안하면 불안해서.. 내려놓는다고 내려놓는데 쉽지가 않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