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의 성격에 만족해요.그래서 저와 비슷한 유형의 사람도 역시 좋아하죠.표현에도 적극적이고 연락도 수시로.사랑하면 한사람에게 집중하고 베리베리베리 최선을 다하는 성격.근데 그런 사람을 만나기가 쉽지가 않더라구요.그런 사람이겠거니~생각을 하고 기대를 하는데 거의 그런 사람이 드물어요. ㅎ 사실 내게 맞춰주기를 기다리는 것보다는 내가 맞춰주는게 덜 힘들지만 그게 쉽지는 않잖아요.기대하다 상처받고 그게 반복되니 혼자서 편히 살자~하는 중.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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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몸로맘청
내게 맞춰주기를 기다리는 것보다는 내가 맞춰주는 게 사랑이라고 합니다만 힘든 게 사실이죠.
사실 이상은 이상일 뿐 세상에 별 남자 별 여자 없더군요.
지호파파
보통 자기랑 비슷한 유형의 성꺽 가소웊자분들을과 소통울 하는거 같아요
장보고
원래 사람관계가 세상에서 제일 힘들다고 하죠..
그냥 내가 편한쪽으로 하는게 스트레스 안받고 제일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