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
오우 저두요!!ㅋㅋㅋ 평소에는 이것저것 따지는 사람인데 얼빠인지 취향에 맞는 얼굴을 가진 사람에게 저도 모르게 끌리더라구요 ㅋㅋ
ENFP의 사랑에 빠지는 유형별의 특징을 본다면은 ENFP는 사랑에 빠지는 것을 일단은 사람의 가장 큰 호감을 느끼는 것은 일단은 자신에 맞는 이상적인 얼굴인 것 같습니다. 그 사람의 성격이라든가 그 사람의 마음이라든가 그리고 그 사람과의 나와의 교류를 통해서 많은 것을 알게 되겠지만은 그것은 후이고 가장 처음에 그 사람과의 사랑에 빠지게 되는 그런 느낌은 첫인상인 것 같습니다. 첫인상에 그 사람이 나에게 가장 맞는 이상형이 맞는지에 관한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ENFP는 바로 이처럼 처음 호감을 느끼기는 나의 이상형적인 얼굴을 가진 사람에 더 사랑에 빠지는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서도 많은 사람들을 보았죠. 저의 큰 이상형이 아닌 이상은 그렇게 호감을 갖거나 더 이상 접근하기가 힘들더군요. 그래서 제가 여지껏 사귀거나 제가 여기에 조금 만났던 사람들은 제 경험으로 비추어 볼 때 대부분 저의 이상형이 맞는 얼굴에 비주얼을 가지고 있거나 제가 좋아하는 얼굴의 스타일을 가진 사람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