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FP의 위로하는 법

아주 풍부한 감정의 소유자 이며

표현이 다양하기도 해서

때에 따라 위로하는 법이 다양한데요.

저같은 경우에도 정말 다양한데..

그중 예로 친구나 친한 지인의

가족의 장례가 있을땐 

마음깊이 그 사람의 현재 생각을

공감하려 하며 최대한 위로의

말을 하려 노력을 하죠.

혹시나 아버지가 돌아 가셨을땐

제가 아버지 상치를때 느꼈던 감정을

조금이나마 생각하며  토닥토닥

해주곤 합니다.

직장에서 업무 미숙으로 실수를 한

동료나 후배에겐 자책하지 않도록

최대한 차한잔 같이 마시며 

제가 신입 시절때 실수했던 사례를

말하며 괜찮다고 위로해 주기도

한답니다.

물론 같은 ENFP라도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긴 하더라구요..

저와 같은 ENFP 들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0
0
댓글 3
  • 프로필 이미지
    사라사
    맞아여 같은 MBTI라도 조금씩 다르더라구요
    저는 오늘 글들을 보면서 느꼈어요
  • 프로필 이미지
    또리
    맞아요 엠비티아이마다 
    위로법도 다 다르더라구용
  • 프로필 이미지
    여름이 싫다
    그러게요 같은 mbti라고 해도 다른 경우가 있더라구요?ㅋ
    진짜 사람마다 다른데 비슷한것도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