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라는 말만 들어도 청춘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좋네요 워낙 오래되서 어떤연애를 좋아하는지도 잊어버렸지만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면 다정하고 스윗한 남자가 좋아보이더라구요. 요즘 드라마 우즈메리미 최우식 같은 타입 ㅎㅎ 내딸이 그런 남편을 만나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