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
저도 너무 공감 가는 글이네요 상대에게 배울 점이 있다고 느끼면서 만나야 뭔가 그 만남에 가치가 생기는 느낌이랄까
ESTJ는 자신의 발전가 더 좋은 미래를 위해 노력하고 행동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런 ESTJ가 연애하는 상대방과 이별순간은 더이상 발전적이지 않거나 자신의 일에 집중하지 못할때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아무래도 자신의 발전 그리고 좋은 미래를 위해 계획을 하는 ESTJ라서 더욱 그런듯 합니다. 그런데 거기다 좀 징징된다고해야하나요? 그러면 더욱 ESTJ는 단호하게 이별을 결심합니다. 뭔가 서로가 윈윈되는 관계가 제일 이상적인 연애라고 생각해서 그런듯합니다. 그리고 ESTJ는 뻔한 거짓말로 자신을 속이려하는 모습이 보여도 지체없이 이별을 결심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