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J 이별은 발전적이지 않고 낭비된다고 느끼는순간입니다.

ESTJ는 자신의 발전가 더 좋은 미래를 위해 노력하고 행동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런 ESTJ가 연애하는 상대방과 이별순간은 더이상 발전적이지 않거나 자신의 일에 집중하지 못할때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아무래도 자신의 발전 그리고 좋은 미래를 위해 계획을 하는 ESTJ라서 더욱 그런듯 합니다. 그런데 거기다 좀 징징된다고해야하나요? 그러면 더욱 ESTJ는 단호하게 이별을 결심합니다. 뭔가 서로가 윈윈되는 관계가 제일 이상적인 연애라고 생각해서 그런듯합니다. 그리고 ESTJ는 뻔한 거짓말로 자신을 속이려하는 모습이 보여도 지체없이 이별을 결심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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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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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너무 공감 가는 글이네요
    상대에게 배울 점이 있다고 느끼면서 만나야 뭔가 그 만남에 가치가 생기는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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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보남
    와 첫 문장부터 저랑 MBTI가 똑같으셔서 와닿네요. 발전적인게 최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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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과 나무
    거짓말을 하는 사람과
    관계를 지속할수는 없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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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ul0115
    미래를 계획하고자하는 성향인데
    발전적인 모습이 보이지않는다면 만남을 이어가기는 어려울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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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남99
    뻔한 거짓말로 자신을 속이려하는 모습이 보여도 지체없이 이별을 결심하는군요.
    사실 이건 어느 성향이나 비슷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