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별 이별원인

estj와 istj의 반반 섞인 유형이라서 경우에 따라서 조금씩 달라지곤 합니다.

이별하는 경우에는 그래도 estj성향이 높은것 같아요.

이별도 쿨하게 하고 휴유증도 오래 가지는 않아요.

 성향이 맞지않거나 어떤 포인트에서 정말 싫어하는 행동을 할때 빠른포기 가 되는 것 같아요.

과거에 매달리는것보다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 하는것이 합리적으로 좋다고 생각해요.

앞으로 전진 또는 포기가 정답인듯해서 쿨하게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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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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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아닌건 아닌거죠
    깔끔하게 감정을 정리하는것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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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남99
    이별도 쿨하게 하고 휴유증도 오래 가지는 않는군요.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