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선
저는 누군가 계획을 해주면 그대로 실천을 하는 타입이라서 공감이 조금 어렵지만 그래도 약속을 어지기 않는 자세가 중요하다는건 백퍼 공감해요
Estj는 엄격한 관리자로 계획이 틀어지는 것을 싫어합니다. 감정보다 이성이 많이 앞서 있기에 상대가 공감을 원하고 얘기해도 해결책 찾는 것에 집중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공감을 바라고 다가가는 방식은 오히려 역효과일 수 있습니다. Estj가 정해둔 계획대로 따라와주는 것이 좋고, 칭찬을 해주면 좋습니다. 본인이 이뤄낸 결과물에 자부심 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규칙이나 규범 어기는 것을 싫어하므로 약속을 어기지 않는 자세가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