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얼마전에 넘어지면서 다리 다친 후 수술을 했어요. 회복하는 기간동안만이라도 같이 지냈으면 좋겠는데 시골에 있고싶으시다고 하시네요 시골집이 계단도 많고 혼자 있어야해서 많이 불편할텐데 시골에 가야겠대요 계속 제가 같이 있을수도 없는데 많이 고민이네요. 매일 운전해서 갈 수도 없는 노릇이고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