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
같은 자식인데 오히려 가까이 사는데도 외면하다니..참 나쁘네요
부산에 홀로 계시는 시어머님께서
병원에 입원해 계시는데 같은 부산에
계시는 시누님은 모른척하고
서울사는 형님과 제가 교대로 2주씩
병간호 하고있는데 서울부산 오가는 교통비도
만만찮고 시누님이 조금만 도와주면
좋을텐데 어떡해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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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툐리부인💗
어휴~~진짜 화나시겠어요!알아서좀 해주면 안돼는지..답답하네요..
- JN
생각을 잘 전달해 주세요 힘들때일수록 흔들리지 않는 단합이요
- ssy
같이 도와주면 좋을텐더... 고민이 많으시겠어요ㅜㅜ
- 버블버비
보통 딸들이 더 정성인데 시누가 너무하네요
- 또리
아쿠 서로 도우면서 지내면 넘 편하고 좋을텐데 왜 그러실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