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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못보네요 아들 둘 든든합니다 잘 배웅해주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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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타러 수서역 가는 아들..
지하철 역까지는 함께 해요.
이제 가면 12월말에나 다시 만나요
한참 못보네요 아들 둘 든든합니다 잘 배웅해주고 오세요^^
12월까지 못보면 많이 서운하시겠어요. 든든한 아들분이니 잘 다녀오시겠네요
네네~~~ 있으면 살짝 귀찮고 ㅋㅋ없으면 보고 싶고 그래요~
아들이 다른 지방에 사는군요. 한달 넘게 못보다니 그리울것 같아요.
네네~ 다른 곳에 있어요. 아직 공부가 많이 남았어요^^
아드님이 기숙사 생활한다고 하셨죠? 자주는 못 오나보네요. 이번에 가면 또 보고싶어서 어쩐대요ㅠㅠㅠ 날 추운데 건강하게 잘 지내주면 좋겠네요. 바람소리님도 추운데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네~ 그래도 담에는 오면 방학이니 좀 오래 있다가 가요
마음에 바람소리 들리겠어요. ㅠㅠ 😭
ㅎㅎ그러네요.. 날이 추워 진짜 바람소리나요~
12월말까지 아드님 못보신다니 안쓰럽지만~ 잠시 헤어져있다가 만나면 더 반갑고 애틋함이 있을거예용~ 배웅 잘 해주시고 오세요~~
네네~~ 진짜 만나면 너무 반갑고... 며칠 있다보면~ 언제가나.... 싶고 그래요
제 아들은 군에 있어요. 전 외국에 살고 있고요. 영주권이 있는데도 자원해서 갔어요. 보고싶네요.
어머나~ 아드님 진짜 훌륭하시네요. 너무너무 보고 싶겠어요. 제대할려면 멀었나요? 저희는 둘째가 이달말에 군대가요.
내년 4월 제대에요. 5개월 남았네요
올겨울만 잘 지나면 따듯한 봄에 제대하네요~~~무사전역... 기도해요
네. 감사합니다. 둘째 아드님도 군생활 무탈하길 기원합니다
12월까지 못보면 보고싶겠어요 울애들도 크면 자주못볼날이 오겠죠ㅜㅜ
네.. 그래도 매일 통화할수 있으니 참을만해요^^
에ㅔ고 한달동안 못보시는군요 많이 보고싶을 것 같아요
네~ 한달은 못보죠.. 담은 방학이니 좀 길게 있다 가겠죠
아들 둘 든든하시겠어요. 저도 아들 둘인데 왜이리 안 든든하죠? ㅎㅎㅎ 중3, 초5라 그런가요?? 애들이 미덥지가 않아요.
ㅎㅎ아직 애기들이네요~~~ 고딩은 지나야 듬직한 느낌 들어요^^
아들 배웅하고 오셨었군요 넘넘 보고싶겠어요
네네~~ 보고 싶은데... 그래도 매일 통화할수있으니 다행이죠
배웅하는 길은 늘 그리움도 함께네요. 날씨까지 쌀쌀해 져서 더 그렇네요.
그죠.. 겨울은 날이 추워 더 그런느낌이 들기도해요
그래도 한국에 같이 있으면 그나마 위안이 되겠어요. 세월은 금방 가더라구요.
호호님은.. 자제분이 멀리 있으신가요?
아들이 어디 다른곳에서 지내나봐요 어쩐히 허전하실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