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 오늘도 놀러간다고 좋아하시네 우린 아주버님 사고친것 때문에 돈 해결하고 세금내고 골아픈데 누군 좋다고 놀러간다니 속으론 욕이 나오지만 최대한 웃어줍니다 달달이 남편새끼 아주버님때문에 스트레스 받은 것까지 그꼬장 숨죽이며 제가 또불안불안 속에서 살아야하는데 참 그런데 이번 칠순때 크루즈 같은소리 돈뜯어 갈 생각만 하는 집구석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