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를 잘 못 입력한건지.. 그동안 시댁에서 제사다~ 이럼 그냥 가서 일해서 그런건지... 담달인줄 알았는데 오늘이네요..... 남편이 할머니 제사래. 라고 해서 알았네용.. 어머님이 왜 전화 안주셨지..ㅡㅡ:" 남편 곧 온다고 해서 갈준비하고 있습니다.. 늦게 가서 어머니 혼자 다 준비하고 계시겠어요..ㅠㅠ 시할머니 살아생전에 첫 손주며느리라 예뻐해주시고.. 우리 아이가 첫증손주라서... 증손주들중에서 우리 아이만 보셨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