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잔하는 따님..

부러운 청춘입니다..ㅎㅎ

.오늘도 한잔하는 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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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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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얀님
    따님 불금을 즐겼네요.
    정말 부러운 청춘이네요.
    또 해장국 준비하셔야 되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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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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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쫌전에 들어와서 이제 냥이랑 놀아요~
      오늘도 일찍 자긴 틀렸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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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호
    ㅋㅋ 그래도 이쁘게 답도해주고 ...젊어 좋은 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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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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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서른 넘어서도 참 열심히 노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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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12
    청춘~~ 제일 아름다울 때죠^^
    반짝반짝 빛나는 그 시절~~ 아~ 그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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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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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고 보면 그시절이 가장 아름다웠던거 같아요..
      그래서 걍 놔두고 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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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12
      맞아요~~ 청춘일때 많은 경험을 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연애도 해보고 도전, 실패도 많이 겪어보며 성장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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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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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기엔 서른이라  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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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12
      ㅋㅋㅋ 서른도 젋죠~~
      청춘입니다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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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루잠
    그래도 늦으면 늦는다고 말이라도 해줘서 고맙(?)네요ㅎㅎㅎㅎ
    연락두절돼서 부모님 애 태우는 집도 많잖아요.
    앗, 참고로 저는 그런 애가 아닙니다!!!
    아... 이제는 초저녁 잠이 많아져서 늦게까지 놀질 못하니 이 마저도 과거형이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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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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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 저도 동감...
      노는것도 체력전이잖아요..그래야 마서도 버틸수 있고...
      예전엔 밤새마시고 아침에 어떻게 출근을 한건지 지금 생각해도 신통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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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글이
    정작 잠을 못자는건 부모님 ㅋ
  • 신혜림
    진짜 부럽네요ㅠㅠ
    저럴때가 있었는데ㅠ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