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맘0413
무슨 일이세요?? 저도 시댁일 때문에 머리가 아프네요 ㅜㅜ
정신과 상담을 받으러 가쟈니 멀고
누가 알바로 제 이야기좀 들어주면
마음좀 풀릴것 같아도 모르는 사람은..
다른곳에 글올릴까봐 불안하고 ㅠ.,ㅠ
왠만해서 쿨~하고 또 쿨하고 쿨한 성격인데
시댁일은 못견디겠네요
아우~ 머리털 한번 시원 하게 뽑아버리면
속이 풀릴것 같은데....
이눔의 웃는 얼굴상이라~승질을내도
승질내는걸 모르시나~
남편님은 중간에서 불쌍한 늠이니 .. 봐줘야겟죠
눈치를 보면서 저러시니.. 나 원 참!!
성격 드러운걸 알면서
마음약한것도 알아서 이용하는것 같고
시간이 약이겟지... 시간이 약이겠지 시간이 약~
일꺼야~
기분전환으로~ 손가락 두들겨 보앗어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