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마랑 신랑 밤 산책

어제 저녁먹고 아빠랑 산책나간 막내딸♡

아직 귀욤뽀짝할 나이라 그런지 아빠랑 하트 만들어서 사진 찍었네요^^

작은 가로등 불빛 밑, 여기서! 사진찍자고 아빠를 붙잡아 세웠대요ㅋㅋㅋㅋ 

아빠야 뭐 싱글벙글이지요~~ㅋㅋㅋ 넘 귀여워요 ㅋㅋㅋㅋㅋ꼬꼬마랑 신랑 밤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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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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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주얌
    하트를 너무 잘만들었네요.
    크기도 안맞는데 마음이 맞아서 그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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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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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 맞아서♡
      옴마~ 진짜 그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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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람~♡
    아고고 고사리 손으로 아빠랑 하트손
    넘넘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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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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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꼬맹이라 그렇겠죠??
      초등학교 들어가면 이제 끝이겠죠??
      막내는 안 컸으면 좋겠다는 말을 달고 살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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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븐
    아고 귀여워라
    고사리 같은손으로 하트 맹글었네요^^
    요만할때가 있었을뗀데 기억이 안나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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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모니🍋
      작성자
      큰 아이가 있으신가 봅니다~~ ㅎㅎ
      아이들 후딱 컸으면 싶다가도 이런거 보면 진짜 안크면 좋겟다.. 생각해요 ㅋㅋㅋ
  • 지도사랑
    넘 이쁠때라 꿀이 뚝뚝 떨어질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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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모니🍋
      작성자
      ㅎㅎ 아직은 이쁜 막내딸이랍니다~~^^
      꿀 뚝뚝 언제까지 갈지~~
       오래토록 유지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