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도 딸도 나에겐 모두 소중한 자식이다. 하지만 딸은 아들만 더 챙긴다고 불만이다. 아들에게 더 잘해주는 것도 없는데 항상 편애한다도 나에게 무어라 한다. 내가 정말 그럴까 하고 조심하기도 하지만 부모에게 다 같은 소중한 가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