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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도 쉽지않은길인데 치매시라면 신중하게 생각하셔야할듯요..더심해지면 그때의 대책이라든지 미리 다짐받아놓지않으시면 하우스님이 주보호자가 되실수도 있어요ㅠ 가족들도 처음에나 고마워하지 나중엔 당연한걸로 여겨 마음도 많이 다치실수있고요..
시어머니가 지금은 경증치매이셔서 혼자 생활하고 계세요. 근데 신랑은 어머니가 혼자 생활을 못하시면 같이 살자고하는데 선뜻 답을 못하겠어요. 일년전에 어머니가 다리 수술하셔서 4개월을 같이 지냈는데 매 끼니식사챙겨드리는 것도 신경쓰이고 제 시간도 전혀없었어요.
한번겪어보니 어떨지아니까 더 고민이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