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에 작은오빠가 사별했어요 언니가평소에도 지병이 있었는데 갑작스럽게 하늘나라로가버렸어요 그후로 오빠가 정신을 못차리네요 사기도당하고 직장도 들어가면얼마있지도않고 나와버리고 친정엄마가 그집에 거의 살다시피 하면서 조카랑 오빠를 챙기는데 언제까지 그럴지ㅜㅜ 오빠가 빨리정신차려야되는데 안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