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나이에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어머니의 사랑을 많이 못받고 지낼때 나이차이가 많이 나지 않는 막내고모는 엄마처럼 절 보살펴주고 항상 걱정해주고 본인의 가족처럼 신경써주고 기쁜일은 함께 기뻐해주며 지낸답니다 매번 느끼지만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저에게는 너무나 소중한 가족인것 같아요
1
0
댓글 4
레드레드
촌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본인에게 얼마나 가까운가가 중요하겠죠.
이웃이 가족보다 가까울 수도 있으니까요. 막내고모님이 엄마의 빈자리를 잘 메꾸어주심 고마운 분이시네요.
주재봉
작성자
네 저에게는 과분한 사랑을 많이 주셔서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간직하고 보답할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항상 가족분들과 행복하고 즐거운 가정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