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하던 일을 그만두고 쉬게 되었어요. 그러다가 많이 힘든지 정신과 약까지 먹고 결국 다른 일을 시작했어요 그렇지만 몸 쓰는 일이다 보니 많이 힘들어하다가 결국 그만뒀습니다. 그러다가 평소 하고싶어했던 자영업을 시작했고 열심히 하지만 쉽지가 않은가 봅니다. 욕심 없이 부담없이 했음 좋겠는데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