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남편걱정

남편이 하던 일을 그만두고 쉬게 되었어요. 

그러다가 많이 힘든지 정신과 약까지 먹고 결국 다른 일을 시작했어요 그렇지만  몸 쓰는 일이다 보니 많이 힘들어하다가 결국 그만뒀습니다. 그러다가 평소 하고싶어했던 자영업을 시작했고 열심히 하지만 쉽지가 않은가 봅니다.

욕심 없이 부담없이 했음 좋겠는데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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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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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el 🎶 ok
    일이 다 내 맘처럼 쉽지가 않으니 늘 걱정꺼리가 생깁니다.
    요즘 자영업 기반잡기 쉽지 않으니 힘드실거같아요 ...
    그래도 기운 내시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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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문맘
    에고..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그래도 이겨내시고 다시 자영업으로 시작하셨느니
    그 용기와 열정을 응원하고 싶습니다! 
    항상 행복한 일과 많은 복들로 가득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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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맘 인희
    남편분도 걱정이 많으시겠지만 그 옆에서 보시는 글쓴이님도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두분 모두 힘내시고 시작하신 자영업은 정말 잘 되시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