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사이가 괜찮거든요 근데 가끔가다가 지나치게 간섭(?) 할때가 종종 있어요.... 친구만날땐 누구랑 만나는지 얘기 해야되고..ㅜ 이럴때마다 혼자 자취 하고싶어져요 ㅜㅜ 그것 외에는 밥도 해주시고 정말 잘해주시는데 말이쥬.. 자취비용도 무시는못하고 ㅠ 뭐 어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