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랑에도 편애가 있겠지요 가족이 식사하는 자리에서 은근한 차별이나 편애를 받는다는 생각 자격지심일까요. 늘 그런건 아닌데 종종 그런 것을 느낄때가 있습니다. 특히 먹는 걸로 그런걸 느낄때 서글픈 마음이 듭니다. 어릴때는 더 심하다고 생각했으나 지금은 많이 무던해 졌다고 생각합니다. 가족의 평화를 위해서 계속 참고 살아야 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