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교를 다니는 아이들 둘이 있습니다. 어렸을때는 정확히 말하면, 휴대폰이 없을때는 일찍자서 그런지 아침에 깨우면 바로바로 일어 났는데, 휴대폰 하느라 늦게 자서, 아침레 깨워도 비몽사몽 이네요. 휴대폰 반납 시간을 정해도 한번 흐트러진 리듬이 안 돌아 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