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결혼해서 살고 있는데 참 서로 바쁘게 사니까 도리를 지키고 산다는게 참 쉽지않은거같아요 뭐 자식이 아무리 잘해도 부모님은 서운할수있고 부모 자식 관계가 참 쉬운게 아닌거같아요
봄바람꽃별아무래도 독립해서 따로 가정을 꾸리고 살면 마음은 아닌데 자주 못찾아뵙고 연락도 못하고 할 수는 있죠 ㅜㅜ 부모님들은 이제 자식 다 키우고 시간도 많고 해서 자식들 생각도 더 나고 보고싶고 그런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