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의 역할

할 수 있어!!!!!

워킹맘 이지만 집안 일은 제가 거의 다 하다가 가끔 폭발하네요
나이가 먹어가니까 남편이 조금씩 도와주지만 지금도 자기 편할대로 하네요

입꼬리업

집안 일 분담은 잘 어려운 것 같아요. 조용히 요청하는 방법도~

라미라미

먼저 하려는 태도를 가지면 서로 나누지 않아도 잘돌아가던데 쉽지 않네요

youhj3

설득이 되지 않으면 강제로 해야할듯요
기준등을 정하고 지키지 않으면 용돈줄이기 등 하시는게 돟을듯

권지연

전 그냥 시켜요.
시키는건 해줘서..

뚜비뚜바

시키면 하긴하는데.. 시키기전에 좀 하면좋겠네요 ㅠㅎㅎ

까치리

제가 얘기 안해도, 어느 정도는 알아서 해주면 서로 스트레스 안받을텐데 참 어렵네요 ㅠ.ㅠ  저도 거의 제가 다해서 ㅠ.ㅠ

☆

저는 제가 하는게 속편해서 혼자 해요. 정리 하는 사람은 저뿐이에요ㅠ

영맘

마자요 서로 안하려고 하니까 문제인거 같아요
자기가 안해도 누군가는 하니깐ㅋ 대화가 많이 필요한거 같아요

샤바댕

집안일은 누구의 몫이 아닌 우리 모두의 일이라고 생각하면 좋은데 
설득해도 잘 안된다고 하니 힘드실 것 같습니다..

49키로로

그냥 시켜요. 시키다보니 어쩔땐 안시켜도 스스로 하더라구요. 

cashwalker

시간이 답이고, 중간중간 대화가 필요합니다.
대화를 지속하다 보면 이해가 동반이 되고 실천하게 되더라구요...

그게 참 어려워요 알아서 해줬으면 하는데...
그게 아니니 자꾸 시키는 사람이 더ㅣ고 상대방은 그래서 기분 나쁘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