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걱정이 제일 큽니다. 연세 드실수록 성한 곳 없이 지는 꽃같아 넘 속상합니다. 이것 저것 영양제도 챙겨드리고 맛있는 음식도 사드리고 하는데 넘 부족한 것 같아요 삶의 순리를 받아들이기 쉽지 않네요. 부모님 건강을 챙겨드리는 방법 뭐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