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해외 여행을 갔어요 패키지보다 가족들끼리의 자유여행을 원하셔서 자유여행으로 갔어요 첫날부터 음식이 왜이리 짜냐, 물가가 너무 비싸다, 바가지다 등등 불평불만만 계속 늘어놨어요 서로 겨우 시간 내서 온건데 불평불만만 들으니 힘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