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이신분들 응원합니다 저는 첫째인데요. 동생이 있으신분들 이런말 들어 보셨을텐데요. "내가 없으면 동생은 니가 잘 챙겨라" 라고요 . 이런말들을 듣게되면 첫째는 억눌리는 듯한 감정이 드실텐데요. 저도 이런한 점때문에 저 자신을 억압합니다. 첫째이신분들. "당신은 선택된 사람이니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