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커감에 따라서 대화가 없습니다. 어릴때는 재롱도 피우고 했었어요. 지금은 어색하고 불편해하기만 하네요. 친한 부모와 자녀사이가 되고싶었는데요. 너무 엄격하게만 한건 아닌지 후회가 되네요. 자녀들과 대화 많이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