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은 정말 소중한데 어쩌다 소통이 콱! 막힐 때가 있죠 이럴 땐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한쪽이 참는다? 아니면 맞다고 끝까지 우긴다? 항상 보는 가족이지만 말하는바와 의도하는바 그리고 해석하는바가 다 틀리니 숨이 턱턱 막힐 때가 있어요.. 어떻게 해결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