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이 되시겠지만 적응 잘 하실거라고 생각됩니다
가시면 요양보호사님들과 친구분들과 어울리시며 잘 지내실거예요
엄복동
작성자
정말 그러시면 좋겠어요. 처음이라 좀 더 신경을 써 주시겠죠? 밥도 입에 맞으셔야할텐데 ‥
시골아해
걱정되는 그 마음 전달되네요. 제 친정엄마도 올해 78세인데 혼자 사셔서 걱정이고, 손 떨림이 심하고 잘 못 걸으셔서 걱정인데 병원검사를 해도 파킨슨도 아닌 것 같다 그러고 주간보호센터든 요양원이든 절대 안들어간다고 하시고... 일단 보호센터 들어가신다고 맘 먹으신것 부터가 시작이 반이 된 격이니 잘 될 것입니다. 님과 님의 어머니를 응원합니다.
엄복동
작성자
아이고 아직 연세도 젊으신데 그래도 걱정이 많으시겠네요. 등급 받으시고 일단 노치원에 가시면 거기 요양보호사님들이 다니고 싶으시게 너무 잘 해 주시니 일단 한번 경험해 보시게 권해보세요
정은맘
집에만 계시는것보다는 보호센터가셔서 이런저런 활동하시는게 더 나으실거에요. 걱정보다는 응원을 보낼게요~~^^
신혜림
그래도 가서 어울리시면 더 좋으실 것 같아요.
재밌게 보내시길 바래요.
즐겁게살자
상담교사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엄마께서 잘 지내시겠지만 다치신 후라~~
그래도 잘 지내실거예요
따님~^^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