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소울메이트

나는 나를 드러내는 데 익숙하지 않은. 그러나 감상적인 INFJ이다. 그러니 나의 소울메이트는 말하지 않아도 내마음을 눈치채주고 챙겨주는 큰 그릇(?)의 사람이다. 나는 메이트에게 안기며 안정감을 찾고 의지를 해야 하루가 평안하다. 퍼즐같이 꼭 맞는 사람을 만나면 나는 마음이 편안해진다.그런 사람이 세상 어딘가에 꼭 있기는 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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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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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y
    꼭 맞는 사람 만나면 너무 편안해지죠ㅎ
    어딘가에 존재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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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리
    말하지 않아도 내 마음을 알아 주면 참 고맙지요 
    그런 사람을 찾기가 조금 어렵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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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우니향기
    말하지안아도 내마음을 눈치채주면
    너무 고맙고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