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희
잘 통하는 사람과 오래 함께 사는 게 좋은 것 같아요. 그런 사람을 신중하게 잘 고르는 것이 중요하구요!
저는 40대 중반 주부이고요, 남편은 40대 후반이에요.
저는 보시다시피 INFJ이고요, 남편은 INFP에요.
MBTI test 해보고 찾아보니 INFJ의 소울메이트는 ENFP래요.
현재 남편과 비슷한 점이 많아 놀랬어요.
현실은 아닌 거 같지만요.
어려운 일에 닥치면 서로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공감하려 하구요.
사람에 대한 통찰력이 있어서 같은 걸 많이 느낀대요.
특히 가치관 공유가 잘 통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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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또리
저도 어려운 일이 닥치며 서로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공감하는 사람이 좋아요
- 다우니향기
남편과 비슷한점이 많군요 저는 점점 비슷해지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