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J 가 받는 오해

저의 MBTI 는 INFJ 인데 제가 받는 오해는 조용하고 말없을줄 알았는데 의외네? 이런 경우가 많네요 ㅎㅎ 물론 처음 보는사람들과는 낮가림이 있고 어색한 분위기라 이런 상황에서는 조용한 편이지만 두루 안면이 있는 사람들과의 자리에서는 분위기 맞춰주는 편입니다 ㅎㅎ 저는 말에 유머도 있어서 분위기도 좋게 이끌기도 합니다 ㅎㅎ 그리고 새침할줄 알았는데 의외로 수더분한 성격이라는 애기도 많이 듣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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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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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리
    저도 낯을 가리는 편이라 말없을 거 같다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던데 알고보면 아니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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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우니향기
    분위기를 좋게 이끄시기도 하는군요 
    좋은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