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희
저도 INFJ인데 공감되네요. 답을 알아도 큰 소리로 답하는 건 부끄러워요...ㅋㅋ
INFJ특:수업할때 답 아는데 안 말하고
입만 뻐끔거리고 있음,
제가 학생이 거든요.학교에서 수업할때
저는 아주 조용한 성격이 거든요..
그래서 뭐 간식 걸고 하는거 아니면
안 말하거든요 .그게 습관이 되어서
가끔씩 선생님이 말하실때
게속 뻐끔거려서 오해를 받은적이 종종있어요.
고민이에요 용기를 내고 싶긴 한데 눈치가 보여서 말이죠..용기 잘 내는법 있을까요? 조언
좀나눠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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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임칠선
그렇죠 무언가 발표를 하거나 나서서 얘기를 할 때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응원할게요
- 장보고
처음 용기내는게 제일 힘들긴 하죠..그래도 한번하면 금방 잘 될거예요
- 또리
내성적이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ㅠㅠ 그래도 자신감을 가져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