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 담아놓구 싶지 않다구요

상대방이 뭔 말을 하면..

그 말이 나의 가슴팍에 딱~하고

새겨져 있는거 같은 isfj....

진짜진짜 그러구 싶지 않는데

잘 안고쳐지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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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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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코리타
    j도 그런가요? 저는 인프피만 그런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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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만보는귀여워
    ㅠㅠ 남이 속상한 말하면 안좋죠..
    저도 이해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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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쩡
    남의 말에 신경쓰니 내 중심을 잘 못잡을때가 있어 저는 참고만하고 크게 신경안쓰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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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딩고푸드
    저도 그래요.
    그게 근데 가끔은 장점이라 생각하면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