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되었지만 바뀐 년도 2024가 아직 익숙치 않네요. 몇해전 장모님의 건강 악화로 병원 치료를 약 1~2달 다니다 보니 병원내에 여러 환자들을 보녀 자연스레 건강이 가족에게서는 최고의 선물이자 우애인것을 체험한뒤로 항상 가족 건강을 최우선으로 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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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채람~♡
진짜 뭐니뭐니 해도 건강이 최고입니다.
장모님 병간호로 그동안 힘든시간
보내셨을꺼 같아요~올해의 목표
가종의 건강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유리
가족건강도 중요하지만 누구보다 나의보물님 건강도 잘 지켜내셨으면 합니다.
저도 몸이 아프면서 운동을 시작했어요. 악착같이 하는 이유는 저를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부모님이 편찮으실때 내가 힘이 되고자 더 열심히합니다. 연세 많으신 부모님한테 도움이 안되는 딸이 되고 싶지 않거든요.
건강관리 잘해봐요.~~!! 올 한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