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무탈하게 조용히 지내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부모님이 점점 연로하시고 건강도 좋지못하시니 가장 큰 걱정은 부모님의 건강! 모두 건강하고 무사히 한 해를 지내시기를 바란다. 또 모든 가족이 서로 반목하지않고 평화롭게 지내길 바란다. 서로 화합까지는 아니더라도 서로 조용히 배려하며 지내는 것이 올 해의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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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얌코맘
무탈하게 지내는게 젤로 좋은 거죠 어떤 이는 변화가 없으니 심심하다 하는데 일탈도 아주 가끔 하면서 즐기는것도 나쁘진 않을거에요
승희
그쵸 무탈한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큰 사건 사고 없이 잘 지나가기만 해도 좋겠오요ㅎㅎ
장보고
사실은 거대한 계획보다는 주변의 작고 사소하지만 소중한 것을 지켜내는게 제일 중요하더라구요
블루베리
가족들의 건강까지 바라는 마음이 보기 좋아요
저도 주변 사람들과 배려하는 삶을 사는게 목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