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J인 나, 일을 맡기면 믿음이 간다는 칭찬

MBTI가 INFJ인 나는 믿음이 간다는 말의 칭찬을 좋아합니다. 책임감있는 성격의 나는 일을 꼼꼼히 처리하며 그 과정을 좋아하기때문에 그것을 인정해주는 칭찬이 너에게 일을 맡기면 믿음이 간다는 최고의 찬사입니다. 그러면 더 일을 열심히 하게 되며 회사나 조직에 도움이 되는 인재가 되지 않을까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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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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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희
    믿음이 간다, 정말 좋은 칭찬이네요.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 기분 좋은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