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은 받으면 좋지만 저는 칭찬 받으면 좀 쑥스러움이 있어요. 먹는 것은 좋아하지만 손이 느리고 음식을 만들어도 제 맛을 내기가 어려워서 즐겨 만들지는 않아요.요즘은 건강에 관심이 있다보니 음식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어요. 건강식을 정성스럽고 맛나게 만들어서 너가 만든 음식은 맛이 좋아라는 칭찬 듣고 싶어요.
0
0
댓글 4
즐겁게살자
음식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신듯해요
맛난 요리 정말 좋죠
블루베리
해준 음식에 대해 맛있다고 해주면 뿌듯하죠
건강을 위해 서툴러도 직접 해 먹으려는 시도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