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J인 내가 자주하는 거짓말

속으로는 불편하고 싫지만 내색하지 못하고 겉으로 '괜찮아요.' 라고 말하는 것!! 

간단한 예로 음식이 부족해도 더 달라는 말을 못하고 내 메뉴가 다른 사람과 바뀌었는데 다른 사람이 이미 먹었을 때 속으로는 싫지만 괜찮다고 하고 그냥 먹는다. 업무를 선택하는 입장에서 더 쉬운 업무를 남이 먼저 한다고 하고 남은 것을 맡을 때도 그냥 괜찮다고 한다. 겉으로는 내색하지 않지만 속으로는 부글부글 홧병 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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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김숙자
    공감합니다 저도그럴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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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shwalker330
    화나면 표현하는 것도 좋아요
    저도 잘못하지만
    심신건강을 위해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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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쥬
    공감해요
    저도 그럴  경우가 많아요
    표현을 해야는데 잘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