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J 내마음을 알아줄때 감동받아요

INFJ인 저는 항상 나보다 다른 사람의 감정에 더 민감하다니 내 감정을 소홀히 할때가 많아요. 늘 내가 하는 말을 내가 들었을때 가장 울컥해요. 누군가 "니가 제일 고생했잖아" "니가 힘들었겠다" "너가 제일 좋아하는 거잖아" 이런 말을 하면 진짜 감동받아요. 사소한 말일수있지만 가장 배려깊은 말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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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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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
    친절은 전염성이 강해서 따뜻하게 한대요. 니가 제일 고생했잖아. 니가 힘들었겠다 배려깊은 말들도  감동받게 하는 따뜻함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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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미라미
    내 마음 알아주면 그것만큼 행복한 것도 없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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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희
    작은 말 한마디도 감동받을 수 있죠.
    사소한 말이라도 잘 건네야겠어요.